SMA,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special measures agreement

 

 

 

 

미국은 바구니 들이대는 왕 거지

 

 

한미 방위비 분담금 실화냐?


한반도평화

 

 

미국정부는 남한정부에다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5조5천~6조(50억달러)를 청구했다고 한다.

신종앵벌이 웜비어의 부모는 북한정부에다 1조2천400억(11억 달러)이라는 돈을 청구하고

우~와, 드디어 미쳤구나, 때려 죽일 놈들, 

그 나라에 그 국민이다.

 

도깨비 시장에 가도 니들 같은 사기꾼 장사치나

깡패 날 강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미국정부는 맨날 돈 내놔~ 돈 줘~

미국 국민들도 따라서 돈 내놔~ 돈 줘~

미국은 남한과 북한에 바구니 들이대는 왕 거지다.

세계에서 1등 거지 왕국이다.

 

구걸하지 않는 이상, 가난하고 돈이 없는 건 거지가 아니다.

돈 많은 부자가 끊임없이 바구니 들이대며 

돈 달라고 하면

 

그게 바로 거지다.

 

남북한이 니들 호구냐? 

돈에 환장한 미국이 돌아도 180° 돌았어,

 

만약에

내가 세금으로 월급을 타 먹는 고위급 인사이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때는 이때다 하고

왕 거지의 나라 미국 군인들을 쫓아내겠다.

그리고 북한과 손잡고 다정하게 걸어가겠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

더보기


▲[제1회 '77 MBC 대학가요제] 민경식,정연택,민병호-젊은 연인들 (실황)

 

 

북한 정부의 단점은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있지만

 

1. 폐쇄적이다.

2.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다.

3. 모든 국민을 노동자로 만들고 있다.(노예)

4. 기계적인 사람들 

5. 독재 등등

 

북한과 동맹을 맺고

남북한 국민들이 자유롭게 서로 왕래를 하면

(가장 강력한 무기는 우리는 정이 많은 한민족)

의외로 남북한의 단점이 쉽게 풀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를 말하자면

남북한의 단점을 극복하는 데 AI 매개체를 이용하면서

AI(인공지능)가 사람 대신 노동자나 노예 그리고 군인 등으로 사용되어지는

그런 나라를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단순하게 프로그램 되어진

요리만 할 수 있는 AI

청소만 할 수 있는 AI

무거운 짐만 나르는 AI

농사만 짓는 AI 

전쟁만 하는 AI 등등

 

간단한 작동 만으로 사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며 노동을 할 수 있는 AI를 만들면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남북한 국민들이 노동자나 노예와 같은 삶에서 벗어 날 수 있고

 

이젠, 남북한이 미국한테 그만 휘둘렸으면 좋겠어.

미국은 북한보다 엄청나게 많은 핵과 전쟁 무기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북한을 제재 하는 걸 보면 아주 웃겨 죽겠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라고

 

미국은 커다란 짐 덩어리야,

한반도의 등이 휘어질 것 같아

허리 부러진 한반도가 등까지 휘어진다면

더 이상 회생 할 기력도 없다고

 

미국이 세계를 대표하는 바람직한 국가도 아니고

큰 돈이 부담되는 불쾌한 나라일 뿐이야,

 

황인종 때려잡으려고 지소미아[각주:1] 유지하래잖아,

미국이 칼만 안 들었지

날 강도보다 더 지독한 마피아 국가다.

아직도 미국의 진상이 뭔지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그럼 접시 물에 코 박고 죽어.

 

더보기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SMA가 규정하는 방위비 분담금 항목인 ▲ 주한미군 한국인 고용원 임금 ▲ 군사건설비(미군기지 내 시설 건설) ▲ 군수지원비(용역 및 물자지원) 등 세 가지에 더해 '제4의 범주'를 넣어야 한다는 의견까지 피력했다고 한다.

 

 

  1.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본문으로]
Posted by 지혜의 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