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달러 주면 안 잡아 먹지", 하면서
헛소리하고 있다.
▲한미방위비분담금 13억 달러(약 1조5천873억원)
미국의 외계인이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에서
"13억 달러(약 1조5천873억원)주면 안 잡아 먹지", 입맛 다시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계인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외계인보다 힘이 없나 봐~
언제까지 미국에게 당하고 만 살꺼야~
미군은 한국에서 나가주세요.
제발 사라져 주세요.
솔직히,
한반도를 누가 적극적으로 두 토막 내었는데,
미국이잖아~
방위비 분담금을 아예 안 주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긴,
남한에 죽치고 앉아 있거나
일본으로 가겠지.
그냥, 일본으로 가게 내버려둬
13억 달러 주면 천치 바보다.
천치 바보 같은 나라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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