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훔볼트포럼에 있으나 마나한 한국관
중국과 일본에 대한 한국관의 크기가 1/10 정도, 60㎡ 평수로는 18평
▲훔볼트포럼 홈페이지에 공개된 도면을 바탕으로 만든 한국관(왼쪽 상단 파란색 선 안)과 일본관(빨간색), 중국관(주황색) 공간 [베를린=연합뉴스]
독일의 훔볼트포럼(Humboldt Forum)은 뭐하는 곳이야?
오~ 제국주의!
지금도 힘쎈 파충류인간과 독일이 짝짜꿍하나봐?
독일이 중국과 일본에게 큰 평수의 전시관을 할당해 주고
한국한테는 구석진 곳에 작은 면적을 준 이유를
백화점 사장과 거사를 치렀던 친분이 있거나 돈 많은 사람이
큰 평수의 매장과 좋은 목을 차지하는 건 당연하다고 본다.
중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돈 많은 대륙국이면서
한국 만큼이나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어
큰 면적을 할당 받은 것 같고
일본, 독일, 이탈리아가 주축이 되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며
많은 나라의 사람들을 학살하며 파괴와 살인이 잦았던 나라이다 보니
독일은 싸이코패스 기질이 비슷하고 같은 범죄자였던
일본에게 큰 면적을 준 것 같다.
아니면
베를린 훔볼트포럼을 공사하느라 돈이 더 필요해서
한국사람들 자극해 돈을 뜯어내려는 심보로 볼 수밖에 없다.
중국대륙에 비하면 한국은 아주 작은 나라이다.
커다란 땅덩이에 붙어 있으니 더욱 작게 보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땅덩이가 작다고 무조건 속국이라고 단정지으며
"조선은 16세기에서 19세기까지 청나라의 속국이었고,
1905년부터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독일의 수집가들이
한국문화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돈 남 말하는 독일 홈볼트포럼 측 전시담당자가
독일이 소련의 속국이었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그래 맞아 독일은 소련의 속국이었지.
독일이여!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이 아니었거든, 북한에게도 물어봐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 건드린 나라들은 모두 다 망하더구만,
한국 사람들 신경 자극해서 박물관 공사비 뜯어먹으려 하지 말고
차라리, "박물관 공사하는데 돈이 모자라니,
한국이 돈을 더 내면 한국관 평수를 늘려 주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던가,
한국문화에 관심이 없다는 독일의 훔볼트포럼에
한국 전시관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본다.
그리고 현재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상황이라
한국관의 규모와 위상 등을 논할 바가 아니라고 본다.
아예, 훔볼트포럼의 한국관을 폐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차후 남북이 통일이 되면
남북한 역사학자들이 모여 서로 의논을 하고
시기적절하다면 그 때가서 한국관을 만들겠다고 하던 말던
식민사관에 쩔어있는 한국관 같은 건 없애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보는데
이참에 폐쇄하는 게 어떨까 싶다.
남한이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역사를 같이 나누고 있는 북한과의 통일인 것 같다.
그 무엇보다도 통일이 가장 중요하다.
남한은 다문화 정책으로
점점 이질적인 나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점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다문화 보다 남북통일이 먼저왔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 훔볼트포럼이나 한국의 백화점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의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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