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접시를 타고

 

 

무술년 새해에 내가 나에게 선물한

 

팬텀싱어2 콘서트

 

 

▲잠실실내체육관

 


팬텀싱어2를 TV프로그램으로 시청을 했을 때와
잠실 펄(잠실실내체육관) 현장에서 감상했을 때와
너무나 달라서 많이 놀랐다.

 

TV에서 강한 싱어가 있고
현장에서 강한 싱어가 있더라고

 

정말, 압도되는 웅장함에 몇 번이나 까무러칠 번 하다가
아니, 몇 번이나 기절할 번했다니까~
전기가 찌릿찌릿 오면서 쓸어져

 

 

▲비행접시1

 

사진촬영을 못하게 해서 잠실실내체육관 천장만 찍었다.

 

 

▲비행접시2

 

비행접시를 타고 우주를 날아다니다
집으로 돌아온 것 같아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때
북한에서 온다는 모란봉악단의 음악이 궁금하기도 하다.

 

 

 

 

 

 

 

<수정>

 

16일 뉴스에 모란봉악단 대신 '삼지연관현악단'이 온다고 하는데

 

더보기

'북한 클래식 대중화 선봉' 北 삼지연 관현악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젊고 예쁘고 생생한 20대 초 여성들이라고 하는데

 

남한의 잘생기고 씩씩한 남성들과 만나서 결혼하고 남북통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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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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