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책소개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97392#comment_focus

 

 

들어가면서 -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

 

사실 의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교통사고, 뇌졸증 ,심장마비 등의 응급상황 뿐이다. 응급상황에서 벗어나는 대로 가능한 한 빨리 현대의학에서 벗어나 전통의학으로 돌아가야 한다. 전체 환자의 95%를 차지하는 각종 암, 고혈압, 당뇨병, 신부전증, 심장병, 관절염, 골다공증 등의 만성질병에 대해서 의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서 우리의 건강과 재산만 강탈해간다.

그들이 컴퓨터에 입력된 대로 처방하는 모든 약은 잠시 통증만 없애 주는 마약일 뿐이다. 그럼에도 이런 잘못된 의학이 오래도록 인류를 기만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의학이 하나의 종교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또한 주류 의사들이 부작용이나 오류에 대한 지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제학자 존 갤브레이스의 말대로 통념은 간단하고, 편하고, 안락하고, 편리한 경우에 만들어지며, 진실일 필요는 없다. 통념으로 한 번 굳어지면 대중의 힘에 의해 거대한 파도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진다 해도 깨지기 힘들다. 문제는 이러한 통념이 대중의 작은 믿음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세력에 의해 조작되고 세뇌되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CHAPTER 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2009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의 사망 원인은 암, 뇌졸중, 심장병, 자살, 당뇨병, 만성질환, 교통사고, 간질환, 폐렴, 고혈압 순이다. 이같은 사망 순위는 미국, 일본, 캐나다 등 미국식 생활을 유지하는 나라에서 대부분 비슷하다. 미국은 심장질환, , 약의 부작용과 의사의 과실 순이다.

10대 사망 원인 중 자살과 교통사고를 뺀 나머지 8가지의 공통점은 합성화학물질에 의해 유발되는 만성질환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조기에 사망하는 사람의 90% 이상이 합성화학물질에 의해 유발되는 만성질환 때문이다. 합성화학물질은 주로 의약품, 가공식품, 대기오염 등을 통해 인체에 들어오며, 그 중에서도 의약품을 통해 들어오는 것이 가장 심각하다.

"의료비 지출이 많을수록 건강은 더 나빠진다. 의사들이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하면서 의료비를 더 많이 청구하고, 역시 불필요한 치료 및 수술로 부작용을 크게 일으키기 때문이다." - 엘리엇 피셔. 다트머스의대 교수. 2003.

"의사의 위험한 진료행위로부터 환자가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한다. 현대의학은 사고에 의한 부상, 급성 맹장염 같은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 이외에 만성질병에 대해서는 5% 밖에 치료를 할 수 없다." - 로버트 멘델존. 미국 소아과 의사.

유럽인들은 대부분 암으로 확진을 받는다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거부하고 채식과 약초 등에 의한 전통의학을 택한다.

현대의학은 인체의 면역체계와 재생능력을 외면한다. 예컨대 여성이 임신하면 철분 함유량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고 임신부에게 철분 보충제를 처방한다. 그러나 임신부의 혈액에서 철분 함량이 줄어드는 것은, 박테리아가 체내의 철분을 흡수하여 감염을 막기 위해 태아에게 전해주는 혈액에 철분을 적게 하기 위함이다. 임신 중 철분 농도가 낮아지는 것은 정상이며, 출산이 끝나면 곧바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임신한 여성이 철분 보충제를 통해 태아에게 높은 함량의 철분이 섞인 혈액을 전달하게 되면 부작용과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비타민 보충제나 철분 보충제 등은 합성화학물질이라서 우리의 면역체계를 크게 손상시킬 뿐이다.

 

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WTOFDA 등의 운영비는 평균 50%를 규제대상인 제약회사와 화학회사들이 분담한다. 영국 식약청의 연간 예산은 100%를 제약회사가 부담한다. 약의 허구가 철저히 감춰지는 까닭은 이렇게 근본적으로 왜곡된 시스템에 연유한다.

지금도 규제완화와 사적재산의 절대적 존중이란 신자유주의 유령이 전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돈을 향한 끝없는 탐욕은 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로 만들었지만 부작용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각종 질병, 마약 소비량, 자살률, 살인율, 정신병원과 교도소 수감자 비율, 빈부격차 등에서 세계 최고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약의 40% 이상을 미국에서 소비한다.

 

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인체의 면역력은 수 만 년을 함께 해 온 음식, 약초를 이용한 치료야말로 가장 완벽하고 부작용이 없는 치료임에도 현대의학이 이를 활용하지 않는 까닭은 특허의 대상이 아니어서 수입이 적기 때문이다. 처방약은 100% 합성화학물질이다.

환원주의의 오만함으로 가득한 현대의학은 인간의 생명을 전체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부분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부분이 모이면 전체가 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생명을 품고 있는 자연은 수학과 물리학의 범위를 벗어난다. 현대의학은 1950년대 이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발전하는 것은 치료의학이 아니라 환자를 대량으로 만들어 내는 진단의학 뿐이다. 현대의학으로는 90%를 차지하는 만성질병 중 단 하나의 질병도 치료하지 못한다. 그러나 합성화학물질을 피하고 유기농으로 재배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전통의학의 도움을 받으면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쉽게 치유된다.

폐암의 주범인 석면과 벤젠의 위험성을 숨기기 위해 폐암의 원인은 담배라고 주장했던 옥스퍼드의 리처드 돌, 아스팜탐의 위험성을 숨기기 위해 고혈압의 원인은 소금이라고 주장했던 FDA 청장 아서 헐 헤이즈, 심장질환 치료제의 부작용을 숨기기 심장질환의 원인은 동물성 지방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라고 거짓 연구를 했던 미국심장협회 회장 안셀 키즈 등은 모두 주류 의사다.

그들은 개인의 부를 위해 인류를 엄청난 고통으로 몰아넣은 사람들이다.

게다가 주류 의사들은 진료를 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컴퓨터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맞는 항목들만 질문하여 프로그램 서식의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진단한다. 빈칸을 다 채우면 그에 맞는 약이 화면에 나온다. 이는 후에 원무과에서 진료비를 청구하고 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청구에는 효율적이지만, 개방형 질문을 제한해 정확한 진료를 하기가 힘들어진다. 물론 이런 프로그램은 제약회사에서 무상으로 공급되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시스템에 의해 의사에게 지불될 수수료가 계산된다.

 

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사실 평균수명의 연장은 상하수도 등 공중위생과 영양 개선이 주요인이지 의사들이 수명 연장에 끼친 공은 거의 없다. 현대인은 전염성 질병에 대해서는 많이 해방되었지만 암, 심장병, 관절염, 뇌졸증 등 만성질병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다. , 심장병, 뇌졸중, 신부전증, 관절염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1900년대 초부터 만연하기 시작했고, 한국은 근대화가 시작되는 1960년대부터 만연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가 합성화학물질이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는 시기다.

 

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장수는 맑은 공기, 맑은 물, 신선한 자연음식, 맑은 정신, 적절한 운동 등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할 때 이뤄지는 것이지 유전에 의해 운명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자연의 질서를 거부한 채 유전자 조작 또는 합성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을 통한 현대의학은 완전히 실패했다.

출처 http://blog.naver.com/ahnsfarm/197844702

 

 

 

   세상은 임상실험 장이다.

   나는 아니겠지 하겠지만

   인간은 방치되고 버려진 존재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누가 뭐래도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들은 서로 서로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랑가 몰라~

   이런 노래도 있지 않은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다음 편

CHAPTER 2.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계속,,,,,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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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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