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간호정보조사 허위조작은 의사의 짓이다. 
병동간호정보조사

 

 

 

병동간호정보조사, 허위조작된 이비인후과 입원정보에 대한 반박 

 

두통과 이명 없었다.[각주:1]
이린 시절부터 이명감이라니,
이명감은 이비인후과 수술 후
외래에서 왼쪽 귓속에 주사 맞고 생긴 것이다.

이렇게 허위 기록한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바로,  중이염 수술 후에
이비인후과 의사가 "왼쪽 귓속에 수상한 주사"를 놓았기 때문이다.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귓속에 도청장치

[참고] 병동간호정보조사 :  http://springofwisdom.tistory.com/259

[참고] 이비인후과 초진기록 : http://springofwisdom.tistory.com/221

 

 

 

병동간호정보조사, 허위조작된 산부인과 입원정보에 대한 반박 


아랫배 덩어리라는 표현은 과장된 기록이다.
아랫배 쪽으로 덩어리 없었다.[각주:2]

오른쪽 아랫배 쪽으로 뭔가 촉진되었는데,
그것도 반듯하게 누웠을 때만 만져졌었다.


이렇게 허위 기록한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겨우, 자궁근종 2개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산부인과 의사가 여성의 상징인 ‘자궁, 양측난소, 양측나팔관, 자궁경부’ 전부 제거했기 때문이다.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복식전자궁적출"


[참고]산부인과 외래초진기록 : http://springofwisdom.tistory.com/231

 


 

그 무시무시한 "의료사고" 때문에 생긴, 의료진들의 작당과 음모  

 

<< 귓구멍 속에 주사 | 왼쪽 귓구멍 속에 수상한 주사

 

 



 

 

 

  1. "두통과 이명"없었다. 지금 봐도 무섭다. "어린 시절부터 이명감"이라니? 이비인후과 의사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혹시 사이코패스 아닐까? [본문으로]
  2. 의사의 촉진은 없었다. 말로만 물어봤었다. 산부인과 외래 초진이 있었던 날 새벽이었다. 반듯이 누워있는 데 갑자기 오른쪽 아랫배에서 무언가 딱딱한 게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바로 오전에 OO대학교병원을 찾았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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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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