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정리가 아주 탁월한 글이라 올려봅니다.

 

런던올림픽과 프리메이슨2

 

런던올림픽과 프리메이슨2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 그들의 목적 앞편에서 간략하게나마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상징인 전시안과 피라미드의 상징이 쓰인 런던올림픽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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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 그들의 목적

 

 

앞 편에서 간략하게나마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상징인 전시안과 피라미드의 상징이 쓰인 런던올림픽에 관해 썼었는데요.

 

 

그렇다면 그들은 도대체 왜??? 저런 일들을 하느냐~ 가 궁금해집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시온주의' 라는 것으로 대표되는

프리메이슨 사상의 근간입니다.

 

 

그 단어의 유래는 유대인들의 예루살렘 회복? 뭐, 이런 정도로 해석되는데

그것이 프리메이슨과 무슨 관계냐? 하면

 

 

일단 세계사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영향력 있던 

프리메이슨 인물들이 모두 유대인의 후원(경제적)을 받고 있으며 

그러기에 프리메이슨은 유대인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를 들면, 미국에서 대통령 하려면 무조건 유대인들에게 잘 보여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유대인인 동시에 렙틸리언 가문입니다)

안 그러면 돈줄이 끊어집니다. 그래서 은근히 미국이 이스라엘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프리메이슨의 각종 수신호들

 

 

 

 

 

런던 올림픽의 로고 

역시 이 시온주의 사상을 집어넣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이는 2012처럼 보이는 

이 로고 안의 글씨가 사실은 시온(zion)이라는 글씨라는 것입니다.

(시온주의 사상을 로고에 넣었다는 발언은 공식적으로 런던시장이 밝혔습니다)

 

▲런던 올림픽의 로고_시온(zion)_2012처럼 보임

 

 

 

 

 

또한 런던올림픽의 공식 행사곡은

'서바이벌' 이라는 곡으로 반체제 락밴드로 유명한 뮤즈의 곡입니다. 

개막식에도 나온 곡이고 선수들의 입장식과 시상식에 쓰이는 곡인데요...

 

그 제목도 최선(best), 영광(glory), 명예(pride) 등이 아닌 생존(Survival)이라니요....

왠지 런던올림픽 테러설에 무게가 실리는 순간입니다 ㅠㅠ

 

▲런던올림픽의 공식 행사곡_생존(Survival)

 

 

흠.. 각설하고 다시 돌아와, 

프리메이슨을 알면 알수록 이 '시온'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처음 그 본색을 드러낸 것이 '시온의정서'라는 책이 발견되었을 때입니다.

 

 

다소 어처구니없는 사건

(프리메이슨 회원이 돈이 궁해지자 이 책을 팔아버렸습니다 ㅡㅡ;;)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책인데, 그 책의 내용이라는 것이 

세상을 정복하고 지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이 아주 상세하게 기재되고, 

사실적인 지시사항들이 적혀있는 책이라는.....

 

 

작자는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세상을 읽는 해안과 치밀한 전술 등에 세상이 발칵 뒤집어졌죠.

그 책에서 공공연히 기술하고 있는 내용이

 

 

세계정복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1. 인구의 감소가 있어야 하고

2. 세계화라는 미명하에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단어로 대표되는데, 

신세계라는 의미 자체가 프리메이슨들이 지향하는 미래사회를 뜻합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연합(유럽연합, 유엔 등을 위시한)이라던가

 

 

다문화 정책이 모두 이 '세계 단일정부'구상을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요)

 

 

또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그들을 통칭해서 '엘리트'라고 부릅니다.

(왜 엘리트일까요? 흠... 쫌 잘나가긴 합니다. 현대사회의 귀족들이죠)

 

 

그들이 많이 사용하는 무기는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것으로 각종 전자, 

음파 무기 등을 동원하여 사람의 생각을 조종하고 세뇌시키는... 기술입니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극심한 트라우마를 준 후, 

지속적으로 마인드컨트롤로 회원들을 조종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각종 군대에서 받는 재식훈련을 받아 

사실상 거의 훈련된 군인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일반인에게도 이 마인드컨트롤 기법을 사용하곤 하는데

(인공위성에서 마인드 컨트롤 전파를 쏜답니다 ㅡㅡ;;)

 

 

일루미나티 회원 자체가 마인드컨트롤의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하지요.

 

 

간혹 자신을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던 

일루미나티 내부의 자신의 상급자의 죽음이라던가,

예기치 않게 마인드컨트롤이 깨지면, 

자신을 각성하고는 일루미나티를 탈출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이들이 일루미나티에 대해 폭로하였으며, 

대부분은 인터뷰 후 실종되거나 암살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어렸을 때 보셨을 듯, 

9시 뉴스 진행도중 웬 미친놈이 뛰쳐들어와 마이크에 대고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어요!"라고 외치다가 끌려 나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저 단순한 미친놈이었을까요? 

실제 마인드컨트롤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으며 

그 피해도 심각해서 마인드컨트롤을 반대하는 집회라던가, 

그 피해자 모임이 상상외로 많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을 반대하는 집회

 

 

 

 

하지만 모든 프리메이슨 회원들이 다 이 시온의정서의 내용대로 행하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은 그저 사교클럽 정도로 생각하고 가입한 하수인들입니다.

 

 

프리메이슨의 계략은 

모두 최상위 계급의 마스터들에 의해 명령 내려지고 진행되고 있으며

그들은 역시 평범한 휴머노이드가 아닌 

파충류 인간인 렙토이드와 휴머노이드의 혼혈종인

렙틸리안들입니다.

 

 

(프리메이슨 대다수 회원들은 마스터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아래 사진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얼굴입니다.

렙틸리언들은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서 황금빛이 나며, 

얼핏얼핏 파충류 특유의 눈동자(세로로 찢어진 동공)의 모습이 비칠 때가 있습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 프리메이슨은 여러가지 다른 이름의 하부조직을 거느리고 있는데, 

이명박이 속해있는 로타리클럽, 적십자, 라이온스클럽 등등이 다 그 하부조직입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왜 세계정복이냐? 왜 인구감소와 세계 단일정부가 필요하냐? 하는 것이죠.

 

 

이미 전 세계를 쥐락펴락 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 뭐를 정복하겠다는 것인지, 

평범한 범인의 머리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그 이면에 있는 렙토이드와 휴머노이드 간의 전쟁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옵니다.

 

 

앞 편에서 언급했던, 

현생인류문명 이전에 있었던 렙토이드와 휴머노이드간의 우주전쟁이 사실이라면

(사실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지구에서 과거 핵전쟁의 흔적과 방사능들이 검출되고 있으며 

특히 달의 표면은 거의 방사능 물질로 뒤덮여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 외에도 초 고대문명에 관한 여러 유적들이 발견되고 있지요)

 

 

그때의 전쟁은 겉으로 드러난 '양의 전쟁'이라면

현재 진행되는 각종 음모에 기초한 세계사의 흐름은 '음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렙토이드들은 우주전쟁에서 패한 이후, 

지구의 땅속 지하로 숨어들어 음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지요.

인간들 속으로 자신들의 혼혈종인 렙틸리안들을 곳곳에 숨겨놓고 

인간사를 뒤에서 조종하는데

그 최종목표는 결국 자신들의 찬란했던 과거를 회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 전체를 노예로 만들고 다시 지구의 표면으로 나와 지구의 주인이 되고, 

나아가 태양계를 접수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인간의 수가 너무 많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첨단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 해도, 적의 수가 너무 많으면 불리하죠.

그래서 인구수를 자신들이 노예로 부리기에 적당한 수만큼 줄이려는 겁니다.

그리고 휴머노이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통제하려면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또한 그 단일정부는 각종 테러 등에 의해 겁먹은 시민들을 보호하겠다는 감언이설로

온갖 도청과 통제와 상상할 수도 없는 규제가 이루어지는 경찰정부입니다.

 

 

(그 때문에 엘리트들은 세계 곳곳에서 일부러 테러를 일으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습니다.

이번 런던 올림픽 역시 테러를 기획하고 있다는... 후덜덜한 소문이...

 

 

그리고 9/11 테러 역시 CIA요원이었던 빈 라덴을 희생양으로 벌인 그들의 일이죠. 

궁금하시면 9.11 테러의 진실을 요구하는 

수많은 인터넷 모임들을 검색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실제로 시온의정서(시온의 칙훈서라고도 합니다) 에는

인구를 줄이기 위해 3번의 세계대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1차, 2차 세계대전 역시 엘리트들에 의해 구상되고 실행된 것인데,

문제는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치렀는데도

인류의 수가 그들의 생각만큼 많이 감소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3차 세계대전을 구상하는 동시에 

그들이 행하는 것이 새로운 질병과 바이러스의 연구입니다. 

사실상 에이즈나 에볼라, 사스 등의 질병은 그 기원부터가 미스테리한데, 

혹자는 이 바이러스는 자연계에서 자연 발생한 것이 아니라 

연구실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하지요. 

또한 각종 백신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몰래 집어넣어 인류의 수를 감소시키는 

연구는 바로 국가의 질병관리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일루미나티 카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이 바로 컴트레일입니다.

 

▲컴트레일

 

 

 

예전에 MBC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데, 

하늘에 떠있는 정체불명의 비행운에서 떨어진 물체를 맞고 

사람들이 갑자기 사망하거나 심각한 질병에 걸린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역시도 인구감소를 위한 계획 중 하나로, 인위적으로 만든 물질을 하늘에 뿌려

사람들을 하나 둘 병에 걸리게 만들려는 계획이지요.

 

 

(컴트레일도 한번 검색해보세요. 경악스럽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세계 각국의 정권을 장악한 이들과 경제인들이 바로 프리메이슨이며 

그들 마스터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반항을 하거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면.....

노무현 대통령 역시 한때 프리메이슨에 가입했다가, 

그 반항적 기질로 찍혀서 결국은 암살된 경우죠.(자살인지 타살인지 아직도 말이 많죠)

 

 

아래는 노무현 대통령의 묘입니다.

프리메이슨에 의한 극단적인 혐오감이 표현된 묘지 터라 할 수 있죠.

즉, 네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너는 우리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다~라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묘지_역피라미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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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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