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인간

다른 사람들 2014. 3. 31. 00:15

 

파충류인간이 대세

 

 

아래 그림처럼 생겼다는데

인터넷 상에 떠도는 그림이야,

알에서 태어난다고 해.

 

 

 

▲ 파충류인간(Reptilian)

 

 

 

▲알에서 태어난다고 해(난생)

 

 

 

무섭게 생겨 개성 있어 보이나

귀여운 구석을 찾을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도 웬만한 동물들은 귀여운 면이라도 있는데 말야,

위 그림을 그린 사람은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선구자야,

 

 

눈은 빨갛고 고양이 눈같이 세로로 뜨고 

몸은 악어가죽 같은 비늘이 붙어있다네,

등은 공룡처럼 민감한 돌기 같은 게 돋아있대, 

 

 

그리고 미스터리 한 건

 

 

이들은 포유류 인간과 똑같은 모양으로 둔갑도 하는대

성격은 아주 냉혈하고(인정사정 없다, 얄짤없는 세금 같다.)

포유류 인간의 살과 피를 먹는대요,

흡혈귀처럼 흡혈을 해야만 포유류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

고등학교 때 전교생이 헌혈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먹이사슬 맨 꼭대기에서 파라다이스 같은 생활을 하면서 

("정부의 핀셋" 집게로 파충류인간들만 골라 뽑아 혜택을 받는다고 해

못살거나 잘살거나 이들은 도움을 받아)

 

 

포유류 인간을 못살게 괴롭힌다고 해,

인간의 고혈을 짠다고나 할까!

아~, 렙틸리언(Reptilian) 

 

 

파충류 인간이 우두머리인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나는

 

 

따듯한 피를 가진 포유류 인간이고 

몸도 안 좋고 힘 하나 없지만, 

포유류 인간의 편을 들 수밖에 없어,

 

 

사람의 피를 갈취하는 

파충류 인간 편을 들 수는 없잖아, 

 

 

궁금한 점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명령만 따른다는

철밥통 공무원(세금 벌레)들은 파충류 인간 하수인 같지?

공무원들은 북한처럼 계급사회잖아,

그렇다면, 포유류 인간을 못살게 괴롭히고 있는

파충류 인간들의 명령에 복종하면서 같이 놀아난다는 건가봐?

 

 

포유류 인간이 행복하게 잘 사는 걸 도저히 참지 못하는 파충류 인간들 때문에

사회가 점점 각박하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이들 때문에 내가 불행한 것이라면,

그리고

남북 분단을 고착화시키는 게 이들이라면,

 

 

나 배고파, 렙탈리언(Reptilian) 파충류 인간을 잡아먹어야 될 것 같아,

 

 

포유류 인간이 못 먹는 게 뭐가 있어, 뭐든 먹잖아!

요즘 돈도 궁색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 시장에 나가면 식재료 사기도 두려워 

먹을 것도 없는데, 포유류 인간으로 형상 변화한

파충류 인간 사냥하는 사람 있으면 따라다니고 싶다.

 

 

렙탈리언(Reptilian) 파충류인간 고기 맛은 어떨까?

맛있을까,

맛없을까?

맛없을 거 같아,

 

 

왜냐하면 맛있으면 벌써 포유류 인간들이 잡아먹었을 텐데,

아니면 독이 들어 있는지도 모르고, 어쨌든

 

 

뱀 맛이 날까?

악어 고기 맛이 날까?

도마뱀 고기 맛이 날까?

 

 

음모론에 따르면 세계 인구 60억 중

(2011년 10월 31일에는 UN이 70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

20억(조지아 가이드 스톤에는 5억이라고 적혀있다.)만 남기고

모두 죽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그러니까,

 

 

인류를 위협하는 파충류 인간보다 인공지능(로봇AI)이 더 안전하다고 

AI는 적어도 사람의 살과 피를 필요로 하지 않고

포유류인간의 생사를 가지고 좌지우지하지도 않잖아

 

 

그리고 사람의 노동이 필요한 모든 일터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자동화로 부족한 부분은 로봇AI가 사람들을 대신하여 일을 하니까

얼마나 좋아, 국가는 대한민국 주식회사니까

국민들은 배당받아 잘 먹고 잘 살다가 자연사하는 거지

 

 

사람들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포도즙 짜듯이 못살게 괴롭히고 그래

 

 

그리고 또 문제가 되는 건 살면서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해

그 유명한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있잖아

학교나 종교처럼 병원도 일생에 한 번은 꼭 가게 되는데

물론 난 포유류 인간을 말하는 거야!

파충류 인간은 병이 들어도 금방금방 치료가 되잖아,

재수 없으면 의료사고라는 커다란 난관을 만날 수도 있다는 거지,

이건 정말 너무나 복잡한 문제야,

아무도 안도와 주거든, 그런 면에서 병원이 좀 의심되는 장소이기도 해

 

 

아마도 병원 의사들 중에는 파충류 인간이 엄청 많을 것 같아~

병원이 랩틸리언(Reptilian) 파충류가 숨어있기 좋잖아, 

포유류 인간의 고기도 있고 피도 있고  

 

 

병을 치료한다는 명목 하에 칼을 휘둘러도 된다는

병원이라는 합법적인 공간에서 

생체실험을 마음껏 하면서 피도 훔쳐먹겠지! 비열한 것들,

 

 

세계 보건기구(WHO) 로고에는 뱀 그림이 그려져 있고

우리나라 의료단체 로고에도 모두 뱀이 지팡이를 휘감고 있다.

파충류를 상징하는 뱀이 들어가 있는 게 의심스럽다.

 

 

 

※렙틸리언(Reptilian)

 

포유류/영장류에 속하는 우리 인류(Human)와는 그 종의 구분이 다른 파충류(Reptile)에 속하고 직립보행을 하는 휴머노이드(Humanoid) 형태의 존재들이다. 

이들은 지구에서 번성했었던 수메르와 같은 고대 문명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아닌 존재로써 지속적으로 거론되었으며, 지금에서는 이들과 관련하여 경험하고 조우했던 수많은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통칭하는 용어로 이들을 렙틸리언(Reptilian)이라 부르며, 일부에선 렙틸로이드(Reptiloid), 렙토이드(Reptoid)로도 부른다. 이는 인간의 형태를 닮은(휴머노이드) 파충류들을 모두 포함한다.

렙틸리언들은 인류(영장류)의 혈액을 마셔야만 인류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DNA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린다.

이러한 혈통들은 George Bush, Al Gore, Bill Clinton, Henry Kissinger, Rockefellers, Rothschilds, Ted Heath와 같은 영국의 수상들, 그리고 영국의 왕실 가문 들이다.

그리고 특히 여왕과 여왕의 모친도 포함된다.

<출처>http://www.krts.or.kr/bbs/board.php?bo_table=sub_5030&wr_id=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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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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