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정리가 아주 탁월한 글이라 올려봅니다.

 

 

런던올림픽과 프리메이슨1

 

런던올림픽과 프리메이슨 - 사진 추가

정부위의 정부라 불리우는 그들 예전엔 엽호판에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관한 글들이 자주 올라오곤 했었는데, 요새는 뜸해졌네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기본적인 것만 정리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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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위의 정부라 불리우는 그들

예전엔 엽호판에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관한 글들이 자주 올라오곤 했었는데, 

요새는 뜸해졌네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기본적인 것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프리메이슨'

흔히 음모론이라고 부르는 스토리들의 핵심은 

거의 다 프리메이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기원도 워낙 오래되었고, 조직 역시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는데

경악할 것은 세계의 모든 정치, 경제, 예술분야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이 프리메이슨의 회원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박근혜, 이건희 등등 막강한 인사들은 이미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 파워가 막강하고

조직을 배신이라도 하면 거의 암살로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비밀조직입니다.

 

 

(모차르트, 존 레넌, 케네디, 박정희 등의 인물들 역시 프리메이슨에 가입했다가 탈퇴 또는 조직의 명을 따르지 않자 암살된 경우입니다)

 

 

또한 굵직굵직한 세계사(1,2차 세계대전, 심지어 한국전쟁까지)를 

뒤에서 계획하고 조종하는 것 역시 이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이며 

그 프리메이슨의 상위조직이 바로 일루미나티입니다.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그림자 정부'같은 책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보다도 더 철저히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그 최상의 계급에 있는 마스터는 파충류 영생체라는 설도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한 여자의 인터뷰 내용에 있습니다)

 

 

상위 계층들은 실제 흑마법 같은 것을 실제로 행하기도 하고, 

산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그 피를 마시는 의식을 하는데, 

그 피를 취하기 위해 어린아이를 칼로 난자하며 먼저 피를 마시겠다고 

싸우기까지 한다고 하는...

 

 

(피를 취하는 이유는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군요. 흔히 렙틸리언이라 불리우는 파충류와 인간의 혼혈족인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피를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렙틸리언을 묘사한 그림과 조각상입니다.

 

▲렙틸리언을 묘사한 그림과 조각상

 

 

 

 

암튼 그 의식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곳 중 한곳이 바티칸 교황청의 지하공간이며

이미 교황과 바티칸은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일루미나티에는 몇몇 왕족이 있는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왕족과 실제 인간사회에서도 왕족인 경우가 있답니다. 

이렇게 일루미나티의 왕족과 오픈왕족이 겹치는 경우가 

'영국황실'이라는 군요.

 

 

영국황실이 거주하는 성의 지하에는 렙틸리언의 알을 부화시키기 위한

(난생을 한다는 군요. 렙틸리언들은)

부화시설이 갖추어져있고, 

엘리자베스 여왕과 마가렛 공주 등이 실제로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 도중 

렙틸리언 파충류의 모습으로 변하며 피를 마시는 것을 

목격한 탈출한 일루미나티들의 증언도 여럿 있습니다.

 

 

좀 황당하지요?

도대체 이 렙틸리언들이 어디에서 튀어나온 건지를 알아보려면 

지구의 역사와 인류문명과 외계역사까지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즉, 이 지구에는 휴먼종족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거지요.

인간들보다 먼저 지구에 도착하여 초 고대문명을 이루고 엄청난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태양계 여러 곳에 식민지를 건설한 파충류 인간들인 렙틸리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성향으로 태양계 곳곳에서 

휴머노이드들이 살육당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은하연합이라는 곳의 주장대로라면 휴머노이드와 렙토이드간의 우주전쟁이 있었답니다.

(이건 전적으로 믿는 건 아니고 그냥 참고 정도만 했습니다)

 

 

어쨌거나, 그 자세한 과정은 이곳저곳의 주장이 달라서 여기서는 생략하고, 

결과만 놓고 보자면 그 전쟁으로 인해 생명체가 살던 화성은 죽음의 별이 되었으며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던 행성(말데크)은 아예 행성 전체가 파괴되어 

현재는 행성의 파편조각들이 거대한 소행성대의 띠를 이루며 

말테크가 자리하던 위치에서 태양주위를 공전하는 중입니다.

 

 

지구도 그 와중에 지축이 뒤틀리고 

대홍수와 어마어마한 재앙이 일어나 문명이 몰락하고

다시 원시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금 처음부터 원시문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그때 렙토이드들은 전쟁에서 진건지, 

방사능 때문인지, 지구 환경이 바뀌어버린 탓인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구의 표면이 아닌 지하에 어마어마한 도시를 건설하고는 땅속으로 숨어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렙토이드들의 일부가 지구 표면으로 나와 인간과 혼혈종을 만들었고

그 혼혈종들은 인간들의 세계로 숨어들어와 문명파괴 이전부터 그들이 가지고 있던

엄청난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하여, 

인간들을 조종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거의 모든 나라의

상위권(주로 정치, 경제분야/부시일가 역시 렙틸리언 이라고 합니다) 조직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DNA를 유지하기 위해 적당히 그들끼리 혼인하며

(유럽의 로열패밀리들은 그들끼리 결혼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의 DNA를 취하기 위해 인간과 결혼하기도 합니다.

(찰스황태자와 결혼한 다이애나비가 대표적)

 

 

이야기가 황당하지요?

 

 

하지만 그들의 상징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우리주위에 보이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상징들이 넘쳐나는 것에 경악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이

바로 전시안(왼쪽 눈)과 삼각자

 

▲전시안(왼쪽 눈)과 삼각자

 

 

 

 

이 상징들 어디서 봤을까요?  바로 이 아래를 보세요.

 

 

▲미국의 1달러 화폐

 

 

 

바로 미국의 1달러 화폐입니다.

미국은 프리메이슨에 의해 건국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 역시 프리메이슨이었으며, 

대대로 대통령들 거의 대부분이 프리메이슨입니다.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

 

이것은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인데 

앞치마에 선명한 프리메이슨의 삼각자 상징이 있습니다.

바닥에 있는 체크무늬 역시 유명한 프리메이슨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미국 달러의 전시안과 비슷한 문양이 바로 런던올림픽 경기장에 있습니다.

 

미국 달러의 전시안과 비슷한 문양_경기장의 조명

 

바로 런던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전시안을 아주 대놓고 드러내놓고 있으며

경기장의 조명 역시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의 위치를 그대로 도용하고 있죠.

런던 올림픽은 그야말로 프리메이슨의 잔치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프리메이슨의 상징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우려스러운 것은 세계사의 굵직한 일들을 미리 예언했다고 알려진 일루미나티 카드에

바로 런던 올림픽에 있을 테러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런던 올림픽에 있을 테러 그림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의 색깔과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과

런던의 시계탑이 파괴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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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덧붙이는 글~ 사족 1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은근히 영화에서는 이 프리메이슨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영화로 '컨스피러시'라는 줄리아 로버츠 나오는 영화가 있는데, 

거기 남자 주인공이 마인드컨트롤로 

프리메이슨의 명령에 따라 주요 인사를 암살하는 뭐 그런 역할입니다.

거기서도 남자 주인공이 어디에 있건 위성과 각종 첨단 도청장치로 다 들통이 나고

어디론가 끌려가 고문당하고... 그런데 그들은 정부 요원도 아닌데 

엄청난 권력을 휘두르는 조직 그들이 바로 프리메이슨입니다.

 

 

또한 잘 알려진 X-파일에서 멀더가 후반부에 만나는 담배 피는 남자,

멀더에게 이러 저러한 진실을 던져주기도 하는 어떤 이들,

그들 역시 프리메이슨이죠.

 

 

사족 2

 

 

이건 또 그냥 넘어가기 그래서~~~~

오늘의 뽀너스~~

현재의 교황인 베네딕토16세 사진 날립니다.

기독교의 이미지와는 참 안 어울리게 '다크로드'라는 별명을 가진 교황

 

 

뙇~ 포스 쩔어요.

 

▲교황인 베네딕토16세 

 

 

나머지 글은 길어질 것 같아서..... 다음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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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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