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자발적 도입 움직임…부평힘찬병원, 실시간 시청도 가능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수술·녹화 실시간 시청 '이원화 시스템' 최초 

 

"부평힘찬병원에서는

환자가 원할 경우 보호자 중 한 명이 별도로 마련된 보호자 대기실에서

모니터로 수술실 장면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

 

부평에서 말 달리는 선구자(先驅者) 병원

한국에서 최초로 선구자 '부평힘찬병원'이 탄생하였다.

 

 

 

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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