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발암물질로 기습공격,

일본의 도쿄돔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분량

 

 

한국은 의병이 나라 살린다

 

▲"오염수 방류는 제2의 임진왜란"…日대사관 앞 연일 규탄시위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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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병들

 

▲후쿠시마 제1원전 전경

 

 

 

 

일본이 1000여개의 탱크에 저장되어 있는

후쿠시마의 원전 방사능 핵물질 오염수125만 톤을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125만톤 핵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일본에 비하면

북한의 핵은 그냥 예쁘고 귀여운 정도로 보여진다.

 

일본이 북한의 핵보다 더 위험한 핵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유하도록

미국이 눈감아 주는 건 모순된 점이 있다고 본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겠다는 미국과 일본의 이중인격을 규탄한다.

미국과 일본이 또 어떤 밀약(가쓰라 테프트 밀약 같은 종류의 것)을 하는 지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남한과 북한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일본과 미국은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남북한 국민들이 휴전선을 넘어 서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종전선언을 하는데 있어 내정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

 

 

 

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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