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종군위안부로 강제 연행되었던 소녀들

 

▲독일 “소녀상 7일 내 철거”… 일본 압박에 굴복? / KBS 뉴스(News)

 

 

소녀상은

일본 군대 새끼들한테 강제로 끌려가서 몸을 유린당한 여성을 상징한다.

그녀들은 몸 파는(성노예(性奴隸)) 여성들이 아니었고 보통 일반 여성들이었다.

 

전쟁이 발발하면 젊은 여성들은 "종군위안부로 강제연행"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

그런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소녀상을 세계에 알리고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교훈을 주고자 설치한 것이다.

평화적으로 알리는 조형예술인데,,,

 

왜, 갑자기 철거를 하라는 거야?

다음과 같은 비문 때문이라고 한다.

 

독일 베를린 미테구(區)에 설치된 소녀상의 비문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여성들을 성노예로 강제로 데려갔고,

이런 전쟁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생존자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는 짧은 설명이 담겨있다."

 

맞는 말이잖아, 뭐가 문제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아

 

 

■ 베를린 소녀상 영원히 지키기로…지역의회, 영구설치 논의 결의(종합)

▲ 베를린 소녀상 영원히 머물길…지역의회, 영구설치 결의안 의결 / 연합뉴스 (Yonhapnews)

"베를린 소녀상 영원히 지키기로…지역의회, 영구설치 논의 결의(종합)

당초 철거명령의 대상이었던 소녀상은 내년 9월 말까지 존치되며,

소녀상 영구 설치를 위한 논의도 시작된다."

 

 

 

 

■ 추가 1


베를린 소녀상 영원히 지키기로…지역의회, 영구설치 논의 결의(종합)

 

베를린 소녀상 영원히 지키기로…지역의회, 영구설치 논의 결의(종합) | 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평화의 소녀상'이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영원히 머물게 될 전망이다.

www.yna.co.kr

 

 

■추가 2


소녀상 첫 전시 독일 박물관장 "침묵 깬 위안부 영웅적 본보기"

 

소녀상 첫 전시 독일 박물관장 "침묵 깬 위안부 영웅적 본보기" | 연합뉴스

(드레스덴=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침묵 깨기는 영웅적 본보기입니다."

www.yna.co.kr

 

 

 

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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