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관광지

 

▲(ENG cc) 북한 개별관광 허용된다? 백두산·금강산 어떻게 갈까

 

 

 

북한 관광 흥미를 잃었어.

종전선언한다며 쇼만 들입다 하고 약 올리냐

이젠, 지쳐서 재미없다. 

 

 

판문점을 통해서 개성이나 북한의 시골 동네 등을 여행할 수 있다면 몰라도

중국 등을 통해서 가는 여행은 별로라 썩 내키지 않는다.

 

 

다음은 사람들의 고혈이 농축되어 지어진 대표적인 뻔한 관광지들이다.

유럽은 대성당, 오래된 성(Castel)이나 궁전 둘러보는 거

중동은 교회, 모스크, 회당 등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동상 앞에서 절하기

 

 

개인적으로 한반도 근현대사에서 제일 싫은 사람들은

0. 을사오적 특히 이완용[각주:1](을사늑약에 찬성하여 일제강점기 초래)

1. 김일성(북한의 남침(6.25 전쟁), 남북 분단 고착화 심화, 독재)

2. 박정희(종속적인 한일관계, 남북 분단 고착화 심화, 사익 추구, 부정부패, 요정정치, 여자연예인들을 끼고 놀았던 독재자) - 4.19는 왜 일어난 거야!
2_1. 진상을 알고 싫어짐 : 김종필(종속적인 한일관계)

3. 한반도 분단상황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떨거지들

 

 

어쨌든 각설하고

이런 관광은 시간과 돈 낭비야~

 

 

그리고

소매치기가 득실대는 유럽은 

북한보다도 더 위험할 걸?

 

 

그리고 핵 가진 나라들은 여행하기 더 위험해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등

 

 

영국이나 유럽에 있는 박물관은 남의 나라에서 훔쳐온 장물(贓物)들로 가득하고 [각주:2]

프랑스 파리 지하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해골바가지만 가득하고

사람을 얼마나 잡아먹었으면 해골이 산더미일까?

사람 잡아먹는 건 지금도 진행형일 거라 생각해!

 

 

어리석었던 어린 시절에는

세계 여행을 꿈꾸곤 했었는데

지금은 흥미가 없어졌다.

 

 

여행하면 연상되는 것

위험, 바가지, 호구, 피곤

주머니 털린다.

 

  1. 이완용(李完用), 이근택(李根澤), 이지용(李址鎔), 박제순(朴齊純), 권중현(權重顯) [본문으로]
  2. 유럽 대부분의 박물관은 장물(贓物)로 채워져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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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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