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식민지
이런 게 창피한 거야
아래 동영상 실화냐?
▲'약국’ 대신 'Pharmacy' 영어 모르는 사람은 어쩌나/ 연합뉴스 (Yonhapnews)
설마?
가게 주인이 영어권 사람들이나
다문화 사람들 상점이겠지?
한국 사람들이 자기 땅에서
스스로 주권을 포기하듯 한글을 버리고
공공기관이나 상점 간판을 영어로 도배를 했겠어?
믿을 수 없어
한글 밑에 살짝 영어로 쓴 것도 아니고
만약에 저 동영상 속의 풍경이 사실이라면
남한은 이미 스스로 주권을 포기한 나라야
한글 하나 똑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국민이라면
정말 창피한 일이다.
대한민국의 한글이 영어식민지로 전락하다니
몸이 부들부들 떨려, 너무나 부끄러워서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다문화 정책 때문에 생긴 현상이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래, 결심했어.
2020년 경자년 새해부터
△ 한국에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글만 사용하자.
△ 한글 간판이 없는 상점은 들어가지 않는다.
△ 동네 소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 배달 음식은 시켜 먹지 않는다.
난 식민지 아냐~
그리고 남에게 피해도 안 줘~
▲ BOOK DRIVE
BOOK DRIVE,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