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 2015. 8. 31. 08:29

 

 

 

 

나는 :

 

집단 조직 스토킹에 시달려 삶이 불편한 포유류 인간

난 유명인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니다. 그런데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왜, 스토커(stalker)들한테 스토킹을 당하는지 이유나 알고 싶다.

 

스토킹 알바들이 혈세로 아르바이트비를 받으며 스토커 짓을 하는 건 아니겠지

이들 재정이 바닥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세금이라면 재정이 바닥날 일이 없잖아,

 

확실한 건 정부, 병원, 종교(기독교, 불교, 무당 등), 검찰, 경찰, 보건소, 학교 등에서 날 스토킹 했었고

계속 현재 진행형이라는 거다.

 

 

 

 ■ 좋아 :

 

인터넷(Internet), 평생교육(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교육이 필요함), Open 지식(쳇 GPT, AI 등), 무료교육(초, 중, 고, 대, 대학원 등) 

한반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도는 경기도와 강원도(휴전선을 상징하는 38선을 무너뜨리자)

 

 

 

싫어 :

 

세상의 모든 질병(疾病),

해코지하며 따라다니는 집단스토킹

이들 스토커들은 질병 같은 사회 악이다. 

이들은 사회 구석구석에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이라는 전염병을 퍼트리며 다닌다.

 

혹시 의료사고가 발생하도록 이들 스토킹 범죄자들이 의도적으로 저지른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진료기록 허위조작 국가와 정부가 방치 :

 

병원 의료진들의 진료기록 허위 조작 사건에 대하여

보건소가 더러웠던 건 두말할 필요도 없었지만 

보건소 공무원들은 정말 너무 이상한 사람들이었으며

공무원은 세금벌레라는 인식을 같게 했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의료사고에 대한

형법 상 어떤 규정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놀라워 하면서 어리둥절 했었다.

 

위와 같은 원인들로 인하여

의료 사고 환자의 진료기록 상에

의료진들이 자유자재로 허위 조작하도록

유도하는 결과로 귀결된다고 본다.

 

의료 사고당한 환자들 입장에선

터무니없게 허위 조작된 진료 기록으로 상해를 입증하기란

너무나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 진료 기록은

삼척동자가 봐도 알 수 있도록

 

보란 듯이

 

너무나 허술하게 허위 조작을 해 놓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사실에 대한 의도가 괴상하다.

 

참, 치졸하고 더럽고 실망스럽다.

수술실에서 12시간 동안 나에게 무슨 짓을 했길래

진료기록이 그토록 거짓으로 난타를 당해야만 한 것일까?

 

그리고

 

엉뚱한 것 같아 보이지만

아래와 같은 여러 생각이 들 수밖에 없도록 만든 건

상식을 벗어난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너무나 많이 발생했었으며

 

나를 따라다니며 해코지하는 이상한 연놈들에게

속수무책으로 괴롭힘을 당하다면서 깨달은 건

이들을 한 번 연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간 같지 않은 그들을 연구하다가

마침내 무시무시한 외계인까지 도출하게 되었다.

 

지구는 외계인의 실험실[각주:1]이다.

그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연구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도록 실험하면서

구경하고 여행하며 즐기는 곳으로

서바이벌(Survival)하는 장소이다.

 

지구는 그들의 놀이터(Survival)이자 

동 · 식물 원(Zoo and Botanical Gardens)처럼 잘 꾸며진 실험실이다.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실험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아담, 이브 그리고 뱀(파충류 인간)

 

 파충류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이라 포유류 인간이 하찮게 되어

의료사고 같은 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되었다고 본다.

그래서 웬만한 의료사고는 그냥 버려지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WHO 로고에는

뱀이 기둥을 휘감고 있다.

병원은 또 다른 행성에서 온 파충류인간이 장악을 한 것 같다.

 

인간생체 실험을 위한 장소가 병원 같아 보여

너무나 끔찍하다.

 

 

바라는 마음 : 

 

남북통일은 만병통치 약이다.

 

일제 강점기와 육이오 전쟁을 겪으며 살아오신

부모님 세대의 한 맺힌 삶을 이어받아

이어달리기 바통 받듯이 

그 영향 아래에서 자란 우리들은 

부모로부터 전염된 마음의 병의 원인을 치유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한반도가 하나로 통일되어야 

국가 브랜드도 생기는 거고

한국사람들이 굳건한 정채성을 가지고

행복하게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거라고

 

분단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발버둥처도

국가 브랜드는 없고

남북한이 서로 소모적인 일만 수두룩하고

삶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북통일은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스위스처럼 중립국으로 하고

 

평화를 지키려면

남북한 모두 핵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남북한 모두 핵을 가져야지 공평하다고 본다.

 

 

 

더보기

 

개인적으로 한반도 근현대사에서 제일 싫은 사람들은

0. 을사오적 특히 이완용[각주:2](을사늑약에 찬성하여 일제강점기 초래)

1. 김일성(북한의 남침(6.25 전쟁), 남북 분단 고착화 심화, 독재)

2. 박정희(종속적인 한일관계, 남북 분단 고착화 심화, 사익 추구, 부정부패, 요정정치, 여자연예인들을 끼고 놀았던 독재자) - 4.19는 왜 일어난 거야!
2_1. 진상을 알고 싫어짐 : 김종필(종속적인 한일관계)

3. 한반도 분단 상황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떨거지들

 

 

 

참, 수술실에 CCTV도 설치하면 좋겠다.

사람과 모양새가 똑같이 생긴

반인반수(半人半獸)가 많은 세상이라 CCTV는 필수가 된 것 같다.

의사들에게 너무나 많은 특혜를 주는 것도 이상하잖아

 

사람은 실험용 개구리가 아니다.(인명경시 풍조)

 

 

사람의 탈을 쓴 외계인은 존재한다 : 

 

이제, 난 뭔가를 하려고 발버둥 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외계인이 방해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1. 지구에서는 인두껍을 쓴 연구자들이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새로 만들어 퍼트린다. 아니면 코로나바이러스의 균을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세계적 팬데믹 현상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본문으로]
  2. 이완용(李完用), 이근택(李根澤), 이지용(李址鎔), 박제순(朴齊純), 권중현(權重顯)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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