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

▲일본, 북한 공격에 "한국 동의는 필요 없어" (2022.12.17/뉴스데스크/MBC)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한반도에 살고 있는 남북한 사람들의 싸움은

집안에서 형제들끼리 싸우는 것과 비슷하나

일본은 섬나라에서 살고 있는 남이며 즉 타인이다.

 

형제들끼리 싸우는 것과 형제가 아닌 남과 싸우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일본이 한반도 북쪽을 공격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헌법 제3조에 따르면)

곧 남쪽을 공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남한 정부도 "일본의 동의 같은 건 필요 없이"

곧바로 남북한이 서로 하나로 뭉쳐서

일본을 반격하고 방어해야 하는 게 올바른 길이라고 본다.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있자니 

세계 3차 대전으로 발발하려는 조짐이 있어 보여

불쏘시개 같은 휴전선(38선)이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말려들까 염려되어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전쟁이 일어나도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면 안 되고

 

6.25 때 처럼

한반도 땅이 또다시 신무기 실험하는 장소로 쓰이면 절대 안 되며

새로운 무기들을 실험하려면 일본 땅을 실험실로 삼길 바라 마지않는다.

 

전적(前績)이 있는

미국과 일본이 속닥속닥하면서 가쓰라-테프트 밀약같은

수상한 짓을 또 저지르지 않는 지 항상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위 동영상 갈무리-<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위 동영상 갈무리-"한바도 반격 능력 행사는 우리 안보, 국익에 중대 영향 반드시 우리와 협의, 동의 필요"

 

▲위 동영상 갈무리-"반격 능력 행사는 일본의 자위권 다른 나라의 허가를 받는 게 아니라 일본이 자체 판단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