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세금 벌레다



▲긴급재난지원금 재원마련 공무원 연가보상비 전액삭감! 연가보상비가 뭐길래??



솔직히, 공무원은 월급을 받으면서 일한다.

공짜로 일하는 것도 아니면서 무슨 봉사라고 말을 하는지, 

세금에 빨대 꽂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이다.


1세부터 100세까지 빽빽한 만원 버스 속에 살면서,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데

공무원은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가고

일반인은 서로 부대끼며 불편하게 서서 가고

정신적으로 몸이 아픈 일반인은 고통을 호소하며 서서 가고 있다.


그런데

버스 운전자의 실수로 버스가 출렁거리자

자리에 앉지 못한 사람들은 사고를 당하고,

어쩔 수 없이 바닥에 자빠져 있는데

버스 공간이 좁아 일반인들도 사고 당한 자를 서로 짓밟으며 가고 있다.


공무원은 세금 벌레다. 방심해선 안될 체내 기생충이다.


난 짓밟힌 자다, 못할 말이 뭐가 있겠는가!


▼ 방심해선 안될 체내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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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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