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데뽀 찐드기,

후안무치한 뻔데기들 때문에 삶의 질이 그지같아서

하루하루가 괴로운 나날인데,

 

Pranav Mistry 라는 사람이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도구

SixthSense 장비들로 환상적인 기술을 만들었네요.

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들이 마구마구 나오네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 지 궁금하시면

함 열어 보세요.

 

이런 놀라운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소스가 오픈되면 허덕거리며, 이 소스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참 많겠지요!

 

허덕이며 사는 인생이나,

후안무치한 뻔데기들에게 시달리며 사는 내 인생이나,

오십보백보인 거 같습니다.

 

 

 

 

 

Posted by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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